K&L 뮤지엄의 개관전 [헤르만니치 : 총체예술]의 오프닝을 기념하여 아름다운 계절 9월에 열린 전시관람과 음악회 이벤트.
참여 인사: 오스트리아 대사관, 니치 재단, 얀앤얀 갤러리, 한국바그너협회 등
음악회 출연진: 음악평론가 장일범, 바리톤 김동섭, 소프라노 서선영, 피아노 이영미
공연 프로그램:
1. September
Beim Schlafengehen
Im Abentrot aus Vier letzte Lieder - R. Strauss
Sop. 서 선 영
2. O du mein holder Abendstern Tanhäuser 중 - R.Wagner
Bar. 김 동 섭
3. Dich teure Halle Tanhäuser 중 - R.Wagner
Sop. 서 선 영
4. Leb wohl du kühnes herliches Kind. Walküre 중 - R.Wagner
Bar. 김 동 섭
* 본 행사는 미술관과 주최측의 개별초대에 의해 진행된 비공식 행사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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